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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 사적으로도 ‘아랫사람’ 착각… 남성중심 문화가 性문제 온상
작성자
jay529
작성일
2022-12-12 20:48
조회
3482
서울신문 2018.3.11. 직장내 성폭력 사건의 특성에 대한
시리즈 기획기사에 대한 법률자문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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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변호사는 “상명하복 구조가 강한 조직에서 성폭력 문제가 발생하면 피해자는 가해자의 행위에 대해서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인데 마치 윗사람에게 항명하는 것처럼 받아들여져 결국 조직의 문제로 불거지고, 피해자의 근태나 근무실적, 감정까지 평가·왜곡된다”고 꼬집었다.
활발한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운동을 계기로 남녀와 세대 간 성인지 감수성의 격차를 좁혀야 한다는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12008001&wlog_tag3=naver#csidxfb9cddd31b24f4487d804e6220ad3fe
시리즈 기획기사에 대한 법률자문을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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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희 변호사는 “상명하복 구조가 강한 조직에서 성폭력 문제가 발생하면 피해자는 가해자의 행위에 대해서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인데 마치 윗사람에게 항명하는 것처럼 받아들여져 결국 조직의 문제로 불거지고, 피해자의 근태나 근무실적, 감정까지 평가·왜곡된다”고 꼬집었다.
활발한 미투(Me Too·나도 피해자다) 운동을 계기로 남녀와 세대 간 성인지 감수성의 격차를 좁혀야 한다는 필요성도 꾸준히 제기되고 있다.
[출처: 서울신문에서 제공하는 기사입니다.]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12008001&wlog_tag3=naver#csidxfb9cddd31b24f4487d804e6220ad3fe